색을 올리기 전에 종이에 아교를 먹이는 일을 아교포수라고 합니다.
이걸 건너뛰면 색이 종이에 그대로 스며들어 번집니다. 겹쳐 칠할수록 탁해지고, 나중에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번거로워 보이지만 이 한 번이 뒤의 열 번을 살립니다.
색을 올리기 전에 종이에 아교를 먹이는 일을 아교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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