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성시도

태평성시도

전통 민화

한 획씩, 천천히 그리는 우리 그림

붓을 처음 잡는 분도 여덟 주면 그림 한 점을 완성합니다. 재료는 공방에서 모두 준비합니다.

18년
공방 운영
3개
운영 중인 반
280명
거쳐 간 수강생

이런 공방입니다

01

처음이어도 됩니다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붓을 처음 잡고 시작했습니다.

처음이어도 됩니다

  • 입문반은 선 긋기부터 시작합니다
  • 밑그림은 본을 떠서 옮깁니다
  • 못 그려도 아무도 보지 않습니다
02

재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할지 몰라 망설이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 붓 · 물감 · 종이 모두 공방에 있습니다
  • 개인 붓을 쓰고 싶으면 나중에 사면 됩니다
03

한 반에 여덟 명입니다

공방주가 한 사람씩 옆에 앉아 봐 드릴 수 있는 인원입니다.

한 반에 여덟 명입니다

  • 정규반 8명
  • 심화반 6명
  • 어린이반 8명

먼저 그려 본 분들의 이야기

예순이 넘어 처음 붓을 잡았습니다. 손이 떨려 선 하나 못 그을 것 같았는데, 공방주가 급할 것 없다고 하셔서 그 말만 믿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제 그림이 거실에 걸려 있습니다.

김영자2년째 수강 · 정규반

자식들 다 키우고 나니 할 일이 없더군요. 공방 가는 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림보다 그 시간이 좋습니다.

최순덕1년째 수강 · 처음 배우는 반

책가도는 선이 많아 몇 번을 그만둘까 했습니다. 그래도 한 칸씩 하다 보니 끝이 났습니다. 완성하고 나서 한참을 보고 있었습니다.

정말순3년째 수강 · 전시회 준비 반

친구 따라 체험만 해 보려고 왔다가 그날 바로 등록했습니다. 세 시간이 삼십 분처럼 갔습니다.

오정희방문 상담 후 등록 · 정규반

가르치는 사람

한 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봐 드립니다.

이선구 공방주

한국민화협회 정회원

이선구공방주

공방 대표 · 민화 작가

스무 해 남짓 민화를 그려 왔습니다. 잘 그리는 것보다 오래 그리는 것이 어렵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처음 오신 분께는 붓 잡는 법부터 천천히 알려 드립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민화는 빨리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오래 들여다본 사람이 그리는 그림입니다.

화조도책가도모란도문자도

즐겨 쓰는 재료분채 · 석채 · 아교 · 순지

자주 묻는 질문

그림을 한 번도 안 그려 봤는데 괜찮을까요?
괜찮습니다. 수강생의 절반 이상이 붓을 처음 잡고 시작하셨습니다. 입문반은 선 긋기부터 시작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재료를 따로 사야 하나요?
아닙니다. 붓·물감·종이 모두 공방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속 다니시다 보면 손에 맞는 붓을 갖고 싶어지는데, 그때 사셔도 늦지 않습니다.
무슨 요일에 하나요?
요일을 미리 정해 두지 않습니다. 손이 비는 시간이 저마다 다르고, 그림은 쫓기며 그리면 남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 들르셔서 이야기를 나눠 주시면 편한 시간에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어떤 그림을 그리게 되나요?
화조도, 모란도, 책가도, 문자도, 십장생도, 호작도, 어해도, 연화도, 산수도 —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시면 됩니다. 반을 그림 종류로 나누지 않으니 어느 반에 계시든 상관없고, 여기 없는 그림도 함께 도안을 찾아 그립니다.
수업을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같은 달 안에 다른 시간으로 보강하실 수 있습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자리를 마련해 두겠습니다.
나이가 많은데 배울 수 있을까요?
지금 다니시는 분들 가운데 가장 연세가 많은 분이 일흔여덟이십니다. 민화는 빨리 그리는 그림이 아니라 오래 그리는 그림입니다.
한 번 보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언제든 오셔서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가셔도 됩니다. 미리 전화 주시면 자리를 봐 두겠습니다. 오신 김에 요일과 시간까지 함께 정하시면 됩니다.

올가을, 그림 한 점 시작해 보시겠어요

전화로 물어보셔도 되고, 그냥 들르셔도 됩니다.

문의하기02-0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