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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안내

반은 그림 종류가 아니라 그려 온 시간으로 나눕니다. 어느 반에 계시든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반은 3개입니다

요일과 시간은 오셔서 함께 정합니다

공방은 반마다 요일을 미리 못 박아 두지 않습니다. 손이 비는 시간이 저마다 다르고, 그림은 쫓기며 그리면 남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 들르셔서 차 한잔 하시며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배워 오신 정도와 지내시는 일정을 듣고, 편한 시간에 자리를 내어 드립니다.

What you can paint

반은 셋이지만, 그리는 그림은 나뉘지 않습니다

화조도반, 책가도반처럼 그림 종류로 반을 나누지 않습니다. 어느 반에 계시든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리시면 됩니다. 아래는 공방에서 실제로 그려 온 그림들이고, 여기 없는 그림도 함께 찾아 그립니다.

  • 화조도花鳥圖

    꽃과 새. 부부의 금실과 자손 번창을 빕니다.

  • 모란도牡丹圖

    모란. 부귀를 뜻해 혼례와 잔치에 두루 걸었습니다.

  • 책가도冊架圖

    책과 문방구, 도자기. 배움을 귀히 여기던 마음이 담겼습니다.

  • 문자도文字圖

    효제충신. 삼강오륜의 가르침을 글자에 새겼습니다.

  • 십장생도十長生圖

    해 · 구름 · 바위 · 물 · 소나무 · 대나무 · 학 · 사슴 · 거북 · 불로초. 오래 살기를 빕니다.

  • 호작도虎鵲圖

    호랑이와 까치.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소식을 부릅니다.

  • 어해도魚蟹圖

    물고기와 게. 다복과 다산을 바랍니다.

  • 연화도蓮花圖

    연꽃. 진흙에서 피어도 맑음을 잃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 산수도山水圖

    산과 물. 눈과 마음을 쉬게 하는 그림입니다.

  • 일월오봉도日月五峰圖

    해와 달, 다섯 봉우리. 임금의 자리 뒤에 두던 그림입니다.

처음 오신 분은 대개 모란이나 연꽃부터 시작합니다. 형태가 또렷해 붓이 갈 길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리다 보면 자연히 다음 그림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느 반이 맞을지 모르시겠다면

그림을 배워 본 적이 있는지, 어떤 그림을 그려 보고 싶은지만 알려 주시면 맞는 반을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로 물어보셔도 됩니다.

문의하기02-000-0000